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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證 "카지노, 연말까지 희망 불씨 남아"

최종수정 2015.09.05 11:00 기사입력 2015.09.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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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LIG투자증권은 5일 카지노 업종에 대해 연말까지 그동안 주가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지인혜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복합리조트 라이센스 발급 모멘템과 8월 실적에 악영향을 준 메르스 악재가 소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 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6월30일 복합리조트 입찰 접수를 마감했다"며 "이미 복합리조트 라이센스를 확보한 업체는 파라다이스 와 LOCZ 뿐이고 이번 추가적인 라이센스 발급의 수혜주는 GKL 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악재 중 하나인 중국 공안 이슈는 여전히 지속 중이고 파라다이스와 GKL의 중국 내 VIP 프로모터 철수에 따른 마케팅 역량 축소로 실적 악화 우려는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8월에 위협했던 악재들이 모두 사라지면서 기술적 반등이 예상된다"며 "장기적 관점에서는 강원랜드 , 외인 카지노는 단기 트레이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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