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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카지노株, 정부 '투자활성화대책'에 동반↑

최종수정 2015.01.19 09:29 기사입력 2015.01.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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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카지노 관련주들이 정부의 투자활성화대책에 동반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19분 현재 파라다이스 는 전 거래일보다 1350원(5.37%) 오른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KL 은 4.69%, 제이테크놀로지 는 4.72%, 강원랜드 는 1.65% 각각 오른 4만200원, 6440원, 3만8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정부는 핵심 관광인프라 확충 과제를 포함한 제7차 투자활성화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자를 2개 추가로 선정하기로 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종도 카지노 단지 조성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영종도에서 1호 복합카지노 리조트를 만들고 있는 파라다이스와 영종도에서 새롭게 복합카지노 리조트 라이선스를 받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GKL을 수혜주로 꼽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전용카지노에 대한 투자 센티멘털이 대세 전환되기는 이르지만, 점진적으로 발표될 정부의 복합리조트 추진 발표는 가뭄에 단비로 작용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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