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11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기존 'Baa2'에서 투자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Baa3'로 하향조정했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Stable)'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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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는 브라질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이 내년 중 67%를 넘어설 것이며, 2018년에는 70%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브라질의 재정상태 역시 취약한 상태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브라질 이보베스파 지수는 0.57% 하락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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