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5일 중국 주식시장이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6% 빠진 3694.95로 폐장했다. 서비스 지표 호조로 상승세를 보였던 상하이 증시는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여전히 높은 변동성과 낮은 거래량이 투자심리에 해가 되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 매도세가 나왔다. 페트로차이나가 1.8% 내렸고 중국 생명보험이 3.5% 떨어지는 등 금융주도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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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하이 증시 거래량은 지난 6월 고점 때보다 65% 정도 줄어든 상황이다. 일부 거래 재개에도 불구하고 18%는 여전히 거래가 중단돼있다.

스탠다드생명의 알렉스 울프 이코노미스트는 "정부의 예상치 못한 개입이 초기에 증시를 일부 끌어올렸을지 모르지만 장기 신용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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