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와 지혜, 평화의 불빛 밝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창원시청 광장에서 '봉축 점등식'을 열었다.


지난 25일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가 주최한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불빛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고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특례시,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 [사진제공=창원시]

창원특례시,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 [사진제공=창원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행사는 삼귀의 및 반야심경 봉독, 법안스님의 봉행사, 창원불교연합찬불단의 축가 순으로 경건하게 치러졌다. 이어 주요 내빈들이 함께 시청 광장의 대형 봉축탑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과 전 참석자가 탑 주위를 도는 '탑돌이'가 진행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 법안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밝히는 이 불빛이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는 등불이 되어 온 세상에 퍼지기를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에 함께하신 여러분의 소망과 기원이 부처님의 가피 속에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AD

한편, 창원특례시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불교 행사를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봉축시민음악회'가, 5월 17 오후 6시에는 진해구 중원로터리에서 제등행렬과 탑돌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