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공연·체험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

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해군교육사령부(진해구)에서 「창원 어린이 큰잔치」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한다.

"어린이는 미래의 주인공" … 창원시, '창원 어린이 큰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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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군부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개최되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입구에서 배부하는 팔찌를 착용하면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먼저 식전 공연인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 스트리트 댄스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희귀동물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되어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마술공연 △버블쇼 △어린이 클럽댄스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며,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 부스도 다채롭다. △에어스포츠 △소방·경찰·해군 직업체험 △장애 인식개선 체험 및 수어 배우기 △다른나라 소품 체험 △자가발전 자전거로 솜사탕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일부 유료)이 운영될 예정이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군교육사령부 내 미래부지 주차장을 개방한다. 단, 차량 입차는 오후 2시까지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현장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도보로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시 전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5월 2일(토) 경남도청 잔디광장(10:30~15:30) △5월 3일(일) 부림창작공예촌 체험행사(13:00~17:00) △5월 5일(화) 내서문화체육센터, 진해해양공원, 창원고등학교 운동장 △5월 6일(수) 진동종합복지관 '정(情)다운 하루' 등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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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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