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 경험처를 민간 중심에서 공공기관으로 확대한다.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단발성 교육에서 나아가 진로 탐색부터 직무교육, 현장 실습(인턴),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 76명이 참여해 18명이 인턴 경험을 수행했고, 이 가운데 9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일 경험을 제공한 민간기업과 협동조합은 8곳이다.


경기도는 참여 청년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조직 구성원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 적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올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서관을 신규 일 경험처로 확보했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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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습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총 25명의 현장 실습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공공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직무지도원이 함께해 업무 적응을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은 5월 중 수탁 운영기관인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별도 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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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공공기관 연계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공공·민간 영역으로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하반기 개원 예정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와 연계해 더욱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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