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집에 보관 중인 중고 크레파스를 새 크레파스로 재생해 미얀마 아이들이 미술교육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완성된 크레파스는 미얀마 농촌지역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12년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신한엔젤 고객봉사를 운영하며 독거노인, 아동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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