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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 과거 미성년자와 클럽 출입…사진 인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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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맹기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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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맹기용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가 새삼 화제다.

맹기용은 2011년, 자신의 SNS에 "이 꼬락서니를 하고 냄새 쩌는 티 입고 머리는 반쯤 눌린 채 집 귀환 중. 아 쪽팔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맹기용은 "쑥스럽지만 클럽 도장"이라며 "미성년자가 있어서 뚫리는 데로 닥치는 대로 갔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30일 오후 맹기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저도 냉장고를 부탁해의 애청자였습니다. 물론 저는 다른 셰프님들과 비교할 수 있는 대상 자체도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평소 존경하는 셰프님들을 만나고 함께 지내볼 수 있는 기회였고 게스트님께 저의 요리를 만들어드릴 수 있는 기회라 부족한 실력에도 용기를 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제 마음과는 달리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고 그간의 심경을 털어놨다.

맹기용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이후 다른 셰프들에 비해 지나치게 짧은 경력과 자질 논란, 레시피 도용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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