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수요미식회' 함흥냉면, 속초맛집 대체 어디?…출연진 '극찬' 세례

최종수정 2015.06.25 11:53 기사입력 2015.06.25 11:53

댓글쓰기

수요미식회.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요미식회' 출연진이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함흥냉면옥의 함흥냉면을 극찬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수요미식회'는 함흥냉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신소율과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식 토크를 펼쳤다.
이날 MC 전현무는 '문 닫기 전에 꼭 가야 할 식당'으로 강원 속초 금호동 함흥냉면옥을 꼽으며 "이 집은 1951년에 개업해 65년째 영업 중인 곳이다"면서 "직접 뽑은 면에 매콤한 양념장을 더한 함흥냉면이 인기인데, 고명으로 명태회를 처음 올린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함흥냉면옥의 함흥냉면을 맛본 신소율은 "정말 맛있었다. 명태회가 올라간 함흥냉면을 처음 먹어봤는데 회가 쫄깃쫄깃한 회가 아니라 약간 퍼석하다. 그래서 면과 되게 잘 어우러진 것 같았다"고 의견을 표했다.

이에 가수 이현우는 "이 집의 함흥냉면을 맛있게 먹었던 이유 하나가 비빔장 자체가 달지가 않아서다. 그런데 또 명태회는 굉장히 달콤하다. 이걸 다 완전히 비비지 않고 명태회를 반찬 얹어 먹듯이 먹으니까 그 조화가 굉장하더라"고 극찬했다.
황교익 칼럼니스트 또한 "내가 옛날에 서울 오장동 흥남집에서 먹었던 함흥냉면이 맛있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이 집에 있더라. 양념이 가지고 있는 숙성의 맛이 여기에 있었다. 먹을 때 그 숙성의 맛이 막 올라와 '아! 이게 맛있구나'라고 느꼈다"고 극찬했다.

방송인 강용석 역시 "나는 솔직히 오장동에서 먹은 것 말고는 다 그냥 작위적인 맛을 낸다는 편견이 있었다. 그래서 지방에 있는 냉면들을 별로 높게 평가하지 않았는데, 여기는 굉장히 수준 높은 맛이 나더라. 속초에 가면 무조건 점심으로 이 집 함흥냉면을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