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소연 결혼 발표에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소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4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소연이 오는 가을 중 2살 연하의 사업가 예비신랑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소연은 올해 초 친동생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또 이소연은 “윤한 씨처럼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이 좋다”며 서로를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