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시는 10일 오후 6시 '메르스 확산방지 및 대책마련을 위한 시 안전관리 위원회'를 신청사 지하3층 충무기밀실에서 개최한다.


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시장·교육감·수도방위사령관·서울지방경찰청장·한국방송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장과 재난관리 책임기관장 총 40명이 위원으로 속해있다.

특히 위원회의 '출석회의'는 2009년 신종플루 대책회의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메르스 대책 관련 각 기관별 조치사항 및 향후 추진사항 발표 등 각 기관별 협조체제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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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안전관리위원회는 "국가적 의료 위기 상황인 '메르스' 사태 해결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온 힘을 다해 어려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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