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장세욱 사장";$txt="▲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size="208,276,0";$no="20141211144846436937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장 부회장은 9일 '철의 날' 기념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포스코강판 주식 등 주요 자산을 다 팔면서 유동화 시켜놨다"며 이 같이 말했다.
브라질에 건설 중인 CSP 일관제철소와 관련해서는 "공정률이 87%에 달했다"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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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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