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울산, 창원, 수원, 원주 및 강릉 등 향후 2주간 진행 예정인 지역의 설명회가 취소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메르스 관련 경과를 지켜보며 추후 개최여부를 결정하고 별도로 공지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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