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다음주 방한(訪韓)하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재계 총수들과 잇따라 회동, 투자유치에 나선다.


13일 인도 현지 언론과 재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방한하는 모디 총리는 정몽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2,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1,089,561 전일가 54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모든 지출 원점 재검토…SDV·로봇 개발 계획대로"(종합)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9,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18% 거래량 1,201,334 전일가 132,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부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4,525,485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IM부문 사장 등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국내 기업 수장들을 만나 인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AD

지난해 5월 취임한 모디 총리는 인프라 확충과 해외기업 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는 '모디노믹스'를 내세워 인도의 고속 성장을 이끌고 있다.


라비 샹카르 프라사드 인도 정보통신부 장관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모디 총리는 '인도에서 만든다(Made in India)' 정책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스마트폰과 반도체 생산시설 등 유치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