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그랜드스테이지'는 연간 관람객이 60만여 명에 이르는 에버랜드의 대표적인 인기 공연장으로서, 최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연장 리뉴얼 공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그랜드스테이지를 찾은 관객들이 개선된 공연장 환경 속에서 보다 큰 만족감을 느끼는 한편, '까사미아'라는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