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이윤진이 가방 브랜드 '비엘타'의 대표라고 알려지면서 '비엘타'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어머니가 디자이너로 있는 가방브랜드 '비엘타'(VIELTA)의 대표다.
이윤진은 2012년 청담동에 가방 브랜드 '비엘타'를 론칭했다. '비엘타'는 파이톤과 악어 소재의 백 등을 선보이며 국내 유명 연예인과 패션 피플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6일 '워킹맘'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에는 이윤진,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김미려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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