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35)가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장윤주보다 4살 연하로 현재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일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올해 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장윤주의 측근은 "(장윤주의) 신랑이 4살 연하지만 믿음직하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어 오히려 기댈 수 있는 상대"라며 "소박하지만 개성 있는 예식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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