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일 "30년만에 광주 시민의 지지를 받아서 정승 후보가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되면 정 후보를 새누리당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4·29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광주 서을의 필승 결의대회에서 "이정현 최고위원은 전남에서 27년만에 새누리당 의원으로 당선돼서 최고위원으로 지명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재보선에서 필승해서 전남의 이정현 최고위원과 함께 광주의 정승 최고위원이 광주전남의 무한발전을 이끄는 쌍두마차가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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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행사에 앞서 이정현 최고위원도 무대에 올라 "여러분의 힘으로 광주를 변화시켜 달라. 우리 힘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자"며 정승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

이 자리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이군현 사무총장, 강석호 제1사무부총장, 김학용 대표 비서실장, 김영우 수석대변인 등과 50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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