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감사원은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3개 기관에 대해 성과분석 감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날 "이달 25일부터 6월19일까지 광물자원공사와 석유공사, 가스공사에 대한 해외자원개발성과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에는 총 34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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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번 감사는 해외자원개발사업 성과분석 감사로, 비리에 맞춰진 게 아니라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대한 성과가 무엇인지 판단하고 향후 지향점을 분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황찬현 감사원장은 올해 초 기자간담회를 통해 "해외자원 개발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수익성, 안전성 등)을 통해 발전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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