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박승규)은 장애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한 ‘워크투게더센터’를 기존 6개에서 8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전국 2000명의 장애학생이 공단의 취업지원서비스를 받게 된다.


워크투게더센터는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고등학교 2,3학년, 전공과 장애학생에게 진로설계컨설팅, 취업준비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그동안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광주의 6개 워크투게더 센터에서 서비스를 실시해 왔으나, 올해부터 강원, 경남 지역에도 워크투게더센터를 설립해 해당 지역의 장애학생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간 접근성의 한계로 타 지역에 비해 공단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강원, 경남 지역의 장애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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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이사장은 “워크투게더센터 사업은 시행 후 2년 만에 장애학생의 꿈을 찾아주는 대표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거점센터를 늘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3년 워크투게더센터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5,200여 명의 장애학생에게 진로설계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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