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했다" 이태임 해명에 예원 측 "말도 안돼…스태프들도 알 것"
"반말했다" 이태임 해명에 예원 측, "말도 안돼…스태프들도 알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자] 프로그램 촬영 도중 '욕설 파문'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배우 이태임이 "그 친구(예원)가 반말을 했다"고 해명하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김예원) 측이 즉각 해명에 나섰다.
욕설 논란이 당사자들의 진실공방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예원 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를 통해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심지어 이태임이 욕설을 했을 때가 촬영 중인 상황 이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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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태임은 이날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띠과외'(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며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태임은 최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현장에서 예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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