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싱가포르서 2.1억달러 규모 오피스빌딩 수주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75,400 전일대비 6,600 등락률 +3.91% 거래량 1,925,314 전일가 168,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최고급 오피스빌딩인 '프레이저스 타워(Frasers Tower)'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발주사는 싱가포르 민간 부동산개발회사인 프레이저 센터포인트사의 자회사인 FC커머셜 트러스티로 공사 규모는 2억1146만 달러(약 2336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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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연면적 7만7162㎡)의 오피스빌딩 1개동과 부속건물 등을 신축하는 공사로, 올해 4월 착공해 2018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이 오피스 빌딩은 싱가포르 남단 최고 업무중심지구인 세실(Cecil)가에 위치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같은 발주처에서 지난 2012년 발주해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워터타운 복합개발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데 대한 발주처의 높은 신뢰와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후속 공사를 수주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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