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사는 싱가포르 민간 부동산개발회사인 프레이저 센터포인트사의 자회사인 FC커머셜 트러스티로 공사 규모는 2억1146만 달러(약 2336억원) 규모다.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연면적 7만7162㎡)의 오피스빌딩 1개동과 부속건물 등을 신축하는 공사로, 올해 4월 착공해 2018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이 오피스 빌딩은 싱가포르 남단 최고 업무중심지구인 세실(Cecil)가에 위치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같은 발주처에서 지난 2012년 발주해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워터타운 복합개발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데 대한 발주처의 높은 신뢰와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후속 공사를 수주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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