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파르나스호텔 매각으로 유동성 확보…목표가↑<신한금융투자>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72% 거래량 2,196,804 전일가 41,700 2026.04.23 10:58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파르나스호텔 지분 매각으로 유동성을 확보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근 GS건설은 보유하고 있는 파르나스호텔 지분(67.56%) 매각과 관련해 GS리테일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GS건설과 GS리테일은 GS계열 기업집단에 소속돼 있으나 직접적인 지분 관계는 없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각 효과로 상반기 내 매각 예상가인 7500억~8000억원의 현금 유입이 가능하다"며 "결손금 존재로 세금 납부는 없다. 매각 차익으로 최소 2700억원(장부가 4735억원)이 반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호텔 매각 자금은 차입금 감축보다 주택 관련 사업비로 활용이 예상된다. 2015년에 사채와 CP 만기 도래 분은 없고, 일반 대출의 평균 차입 이자율이 2% 후반에 불과하여 차입금 감축의 필요성은 크지 않다.
박 연구원은 "업황이 양호한 주택부문의 사업비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토지 매입(2014년 4500억원 규모 매입)이나 미착공PF 처리(2015년 5000억~6000억원 착공 목표)자금으로 활용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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