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지분 늘면 주가도↑…최근 지분 증가 종목은?
제일기획·효성·NHN엔터테인먼트·메리츠화재·SK케미칼·한미약품 등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주주·임원들의 지분이 늘면 주가도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주주·임원들의 지분이 늘어나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은 종목은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20,0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26% 거래량 607,183 전일가 19,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클릭 e종목]"제일기획, AI 인력 투자 지출 커…목표가↓" ·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28,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56% 거래량 90,746 전일가 224,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41,0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61% 거래량 51,749 전일가 42,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NHN·와플랫·아이클로,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NHN-카카오헬스케어, 복지부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컨소시엄 구성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NHN·와플랫·아이클로,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NHN-카카오헬스케어, 복지부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컨소시엄 구성 · SK디스커버리 SK디스커버리 close 증권정보 006120 KOSPI 현재가 55,9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5.25% 거래량 77,851 전일가 59,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K이터닉스, 글로벌 투자사 KKR 인수 소식에 10%↑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기술수출…"역대 최대 규모"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60,000 전일대비 23,000 등락률 -4.76% 거래량 142,664 전일가 48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비만 넘어 항암으로 혁신 확장"…한미, AACR서 차세대 신약 대거 공개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등으로 분석됐다.
15일 NH투자증권 'Insider의 지분 증가 종목' 보고서에서 하재석 연구원은 "Insider(내부자)란 최대주주와 임원 그리고 5%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를 의미한다"면서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Insider의 지분 증가는 주가와 양의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Insider는 지분 관련 공시가 투명한 미국 등 금융 선진국에서는 중요한 투자 판단의 수단"이라며 "Insider의 지분 증가는 향후 주가에 긍정적이라 한국에서도 통하는 전략"이라고 판단했다.
국내에서 2014년 8월부터 Insider의 지분 증가가 강하게 나타나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은 종목은 제일기획·효성·NHN엔터테인먼트·메리츠화재·SK케미칼·한미약품 등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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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연구원은 "지분의 증가의 정도는 0.5%포인트 이상, 임원만 1주 이상 매수로 정했고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종목으로 한정했다"면서 "이 중 제일기획은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10%포인트 이상 급증해 Insider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 연구원은 "지분 변화는 공시로 확인할 수밖에 없어 후행성이 발생하고, 주가와 관련이 없는 지분 변동사항도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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