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4일 동대문구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대문구청의 '전 직원 복지행정 전문가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희사이버대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사회복지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공무원, 상용직 등 동대문구청 재직 근로자 2000여명은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해 직무 능력 향상의 기회를 갖게 된다. 4년제 정규 학사 학위도 취득할 수 있으며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감면 등 장학 혜택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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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기로 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사회의 보다 효과적인 복지 지원체계 확립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진 부총장은 "지역 관할 자치단체와 지역 내 대학이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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