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민주거복지특위 9명 위원 확정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 새누리당이 14일 국회 서민주거복지특별위원회 위원 9명을 확정했다. 여야는 지난해 12월 '부동산3법'을 통과시키며 전월세 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 등을 추후 논의하는 서민주거복지특위를 국회에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김현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성태, 나성린, 박민식, 강석훈, 김도읍, 김희국, 박덕흠, 이노근, 하태경 의원을 특위 위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
AD
특위 새누리당 간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김성태 의원이 맡는다.
서민주거복지특위는 앞으로 6개월간의 활동기간 동안 전월세계약청구권 제도와 전월세상한제, 전세의 월세 전환율 하향 조정과 임대차등록제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