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 판정' 논란 소트니코바 "한국인들 쓰레기 같은 댓글로…" 도대체 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한국 누리꾼에게 비판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그들은 나를 비난하지만 난 그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소트니코바가 한국 누리꾼의 안녕을 '겸손하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매체는 소치동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의 발언 등을 인용해 소트니코바의 2015 유럽선수권 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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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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