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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의원직 박탈…"민주주의 무너뜨린 독재정권 국민이 심판할 것"

최종수정 2014.12.19 15:04 기사입력 2014.12.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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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의원직 박탈…"민주주의 무너뜨린 독재정권 국민이 심판할 것"

김재연, 의원직 박탈…"민주주의 무너뜨린 독재정권 국민이 심판할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로 의원직을 박탈당한 김재연 의원이 심경을 밝혔다.
김재연 의원(34·비례)은 통진당의 해산 판결이 나온 직후인 19일 오전 11시26분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독재정권이 제 의원직은 빼앗아가도, 가슴 속 진보정치의 꿈은 빼앗을 수 없다"며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독재정권,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적었다.

김재연 의원은 극회 안전행정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을 역임 중이었다.

이날 헌재의 결정으로 김미희(48·성남중원), 오병윤(57·광주서구을), 이상규(49·서울관악을), 이석기(52·비례), 김재연 등 통진당 소속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5인이 의원직을 박탈당했다.
김재연 의원은 1980년 대구 출생으로 대일외고와 한국외대 러시아어학과를 졸업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연, 힘내세요" "김재연, 짱나겠다" "김재연, 파이팅" "김재연, 대북관 노답인데 이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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