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은 지난 11일 하원에서 통과된 후 13일 밤 늦게 찬성 56, 반대 40표로 상원에서도 통과됐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법 개혁안을 수행할 주무 부서인 국토안보부의 예산은 내년 2월까지의 잠정 예산만 집행할 수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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