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33살까지 부모님 경제적 지원 받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영국 유학시절을 언급했다.
이날 표창원은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을 많이 받진 않은 것 같다"는 MC의 질문을 받자
"나는 일찍 독립을 했지만, 국비 유학으로 2년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자비로 박사과정을 해서 모아놨던 월급을 다 쓰고, 33세때까지 부모님의 지원을 받았다"며 자신 역시 부모의 지원을 길게 받았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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