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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대리기사 논란' 김현 의원 맹비난…"아주 질 나쁜 갑질"

최종수정 2014.09.22 17:56 기사입력 2014.09.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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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김현 의원 비판 [사진=아시아경제 DB]

표창원, 김현 의원 비판 [사진=아시아경제 DB]


표창원, '대리기사 논란' 김현 의원 맹비난…"아주 질 나쁜 갑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이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표창원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현 의원의 갑질'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표창원 대표는 "여러 각도에서 보아도 김현 국회의원의 행동은 명백한 '갑질 패악'"이라며 "우선 세월호 유가족 대표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정치적 윤리성과 도덕성은 질타 받아 마땅하다"고 비난했다.

이어 "대리기사에게 30분 넘게 대기시키다가 떠나려는 것을 힘으로 막는 것은 형법상 '업무 방해'의 책임을 물을 수 있다"며 "더구나 국회의원의 지위와 힘을 내세웠다면 아주 질 나쁜 갑질"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현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 5명과 지난 17일 새벽 서울 여의도동의 한 일식집에서 술을 마신 뒤 부른 대리기사와 폭행 시비에 휘말린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표창원, 표창원 소장 말 맞네" "표창원, 어쩌다 이런 일이" "표창원, 의혹 해명하고 사과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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