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세상온 지 벌써 천일…'슈퍼맨' 아빠 송일국 "건강하게 자라 고맙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송도의 성자' 배우 송일국이 자신의 아들들인 '삼둥이'의 탄생 1000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해맑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가 보는 이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는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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