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내 정승연, 스펙 봤더니…"상위 1%? 외계인 스펙"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이날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난 정말 애들한테 바라는 거 없다"며 "난 전교 꼴찌를 했던 사람이다. 하위 1%였는데 세 쌍둥이 엄마는 나와는 반대의 1%였다. 그래서 이해의 폭이 커 웬만한 실수를 해도 다 받아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송일국 아내, 부럽다" "송일국 아내, 판사라니 와" "송일국 아내, 아이들 공부는 잘 하겠다" "송일국 아내, 송일국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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