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은 10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후보자가 많을 경우 예비경선은 내년 1월6일 열기로 했다.
전대준비위 당헌당규분과는 이날 당 정치혁신실천위와 공동회의를 열어 전대 후보자와 대리인 등이 개별적으로 지역위원회를 방문하거나 대의원을 대면접촉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내용의 혁신안을 의결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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