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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기 많았어?"…몰려든 中팬에 박해진 촬영중단 사태

최종수정 2014.12.10 10:39 기사입력 2014.12.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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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박해진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이렇게 인기 많았어?"…몰려든 팬에 박해진 촬영중단 사태까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해진이 중국 드라마 촬영장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촬영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중국의 한 대학에서 진행된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 사전 촬영 도중, 박해진을 보기 위해 어마어마한 현지 팬들이 몰려 촬영이 취소된 것.

지난달 30일 '남인방-친구' 사전 회의 및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 박해진은 촬영차 한 대학을 찾았고 이 소문이 캠퍼스 내에 돌자 수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해 결국 셀 수 없이 많은 인원이 운집했다.

더욱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 탓에 학생들이 계단에서 미끄러져 부상을 입는 등 심각한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전해졌다. 이에 팬들의 안전을 우선시한 박해진은 더 이상의 사고가 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긴급 철수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촬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팬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에 현지 스태프들과 의견을 모아 내린 결정이었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좋은 연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박해진씨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초반 남자들의 우정과 야망,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담은 드라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13일 최종회만을 남겨둔 OCN '나쁜 녀석들'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해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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