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슈퍼개미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동원금속 지분을 늘렸다. 성장성과 배당 때문이다.
9일 손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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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32만5200주(1.10%)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7.90%에서 9.00%로 늘었다.
손 대표는 "해외공장 생산량 증가와 2016년 멕시코 공장 신설로 성장성을 좋게 본다"면서 "배당도 있어서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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