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는 중국 창춘이공대학과 보충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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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는 5일 동신대학교 소회의실에서 중국 창춘이공대학과 학점교류 교환학생 보충협정서를 체결하고 그동안 활발히 전개해왔던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해가기로 했다.
이날 협정서 체결을 위해 중국 창춘이공대학 뤄멍옌 당위서기, 진광용 이학단과대학장 등 5명의 일행이 지난 4일 동신대를 방문했다.
창춘이공대학교는 1958년 설립된 교학연구형 중점 종합대학으로, 동신대학교와는 지난 2006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며 국제교류를 해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