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사장, 이건희 회장 이어 IOC 위원 노리나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92% 거래량 25,346,983 전일가 217,500 2026.04.23 12:43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회장의 사위이자 이서현 사장(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 겸 제일기획 경영전략부문장)의 남편인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사장이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19,790 전일대비 10 등락률 +0.05% 거래량 208,037 전일가 19,780 2026.04.23 12:43 기준 관련기사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클릭 e종목]"제일기획, AI 인력 투자 지출 커…목표가↓" 스포츠사업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김 사장은 현재 빙상연맹 회장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일기획은 프로축구 수원 삼성 구단과 남녀 프로농구단을 운영하고 있어 김 사장이 앞으로 삼성그룹의 스포츠 전반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김 사장의 IOC 위원 출마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IOC 위원 타이틀을 갖고 있다. 앞으로 김 사장이 IOC 위원 타이틀을 자연스레 이어나갈 수 있지 않겠냐는 예측이다.
현재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김 사장은 올해 초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단장까지 맡는 등 스포츠계 안팎에서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AD
오너 일가의 일원인 김 사장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로 자리를 옮기면서 삼성그룹의 스포츠 마케팅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은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제일기획은 김재열 사장을 남편으로 두고 있는 이서현 사장의 경영권 승계가 유력시되는 계열사다. 이 사장은 제일기획 내에 지분은 없지만 경영기획담당 사장을 겸직하면서 경영 일선에 참여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