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룹별 재능기부'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LG그룹은 “사회에 도움되는 일을 찾아야한다”는 구인회 창업회장의 정신을 계승해 모든 계열사들이 주력 분야에 맞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보육원이나 복지관을 방문하던 기존 형식과 다른, 각사의 기술력이나 상품을 활용한 활동이다.


LG전자의 경우 2010년부터 소외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 수학, 미술 등을 교육하는 ‘라이프스 굿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에 맞게 팀을 이뤄 교육뿐만 아니라 장애인 사회적응훈련 분야까지 폭넓은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사회보육시설의 아이들이 첨단 IT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IT발전소’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PC와 시청각 학습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갖춘 첨단 IT 공간으로 바꿔나가고 있는 것. 2008년부터 경북 김천을 시작으로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서울 등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에 총 23개의 IT발전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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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디자인 역량을 활용해 봉사에 나선 곳은 LG하우시스다. 낙후된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바닥재와 벽지, 출입문, 집기류 등을 개보수하고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미술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사업영역을 봉사활동에 활용한 경우다. 이동전화 고객이 이메일 또는 모바일 청구서를 신청할 경우 절감되는 우편비용을 적립해 매달 2~3명의 환아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재능기부 일환으로 평일봉사휴가제도를 통해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재능기부 일환으로 평일봉사휴가제도를 통해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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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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