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모습 공개… "엄마-아빠랑 똑같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접어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지성과 이보영 부부 2세의 가상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는 커다란 눈망울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이다.
한편 이보영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이보영이 임신 10주차가 맞다. 몸조리하면서 조심하고 있다. 아기를 가진 만큼 작품 활동보다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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