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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olors' 전시회

최종수정 2014.11.16 23:22 기사입력 2014.11.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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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 ∼12월6일 서울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 갤러리서 서양화 및 판화 30여점 전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15년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Korean Colors'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작가 Anne-Marie DOYEN(DOAM)과 한국목판화의 대표적 작가인 김상구 화백이 '한국의 색(Korean Colors)'을 형상화한 유화와 판화작품을 17일부터 12월6일까지 서울시의회에서 전시한다.

특히 프랑스 출신의 Anne-Marie DOYEN(DOAM) 작가는 한국의 사물놀이와 장승 등 한국의 미에 심취, 그것들로부터 받은 인상을 회화로 나타내는 작품을 한다.

지금까지 한국의 미를 해외에 알리는 활동은 거의 모두가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이루어 졌지만 DOAM의 작품은 외국인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그림으로 표현, 소개한다는 점에서 외국인들에게 훨씬 설득력이 강하고 이전에 없었던 독특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리안 컬러스

코리안 컬러스


또 본 전시회 작품을 관객이 원해 구매할 경우에 그 수익의 일부분을 서울에 있는 외국인단체에 기부함으로써 서울시와 서울시거주 외국인간의 우호증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기간은 17일부터 12월6일까지.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기간 내 9시부터 18시까지 아무 시간대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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