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의 사랑, 해 희망나무는 부모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소외 계층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소풍, 뮤지컬 관람, 요리 실습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하는 행사다. BC카드는 기존 결연을 맺어온 지역아동센터 2122명의 아동과 583명의 임직원이 총 82회 차례 만나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전경혜 BC카드 경영기획부문 전무는 "소외된 아이들도 문화생활을 누리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사랑,해 희망나무' 사업을 강화했다"며 "이번 결연을 계기로 더 많은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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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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