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타이틀리스트 '915 드라이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타이틀리스트 915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915 드라이버

원본보기 아이콘
타이틀리스트가 '915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모든 스윙 스피드의 골퍼를 만족시킨다"는 모토다. 실제 극대화된 비거리와 최고 관용성 등 골퍼들의 로망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액티브 리코일 채널'이라는 독자 기술을 처음 적용했다는 게 핵심이다. 솔 리딩에지를 따라 깊고 넓게 위치한 긴 채널 설계가 임팩트 시 페이스 크라운과 솔이 동시에 효율적인 반동 작용을 일으키는 원리다. 낮은 스핀량과 빠른 스피드가 비거리를 늘려준다.

'방사형 스피드 페이스'도 관심사다. 중앙 부분이 가장 두껍고 밖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구조다. 공이 페이스 중앙에 맞지 않더라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무게를 헤드 페이스 쪽은 줄이고 뒤쪽으로 재배치해 관성모멘트는 물론 최상의 론치 컨디션을 제공한다. D2와 D3 등 2종류가 있다. 대리점에서 시타 및 구매예약이 가능하다. (02)3014-3800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