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음주운전하다 적발돼…무한도전 어디까지 망가지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운전을 한 상태로 20~30m 정도 운전을 하다 적발된 노홍철은 소주와 와인 등을 마신 것을 인정하며 채혈 측정을 요구했다. 만약 노홍철의 채혈 측정 결과가 0.05% 이상이 나오게 될 경우 면허 정지를 당한다.
현재 노홍철은 채혈 측정을 끝낸 뒤 귀가했으며 노홍철의 채액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져 정확한 알코올 농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채혈 측정 결과는 10일 이후 통보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음주, 와 대박" "노홍철 음주, 이게 무슨 일이야" "노홍철 음주, 왜 음주운전을 했어" "노홍철 음주, 날벼락이야" "노홍철 음주, 무한도전 하차하나" "노홍철 음주, 환장하겠네 진짜" "노홍철 음주, 팬들 멘탈 박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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