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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도핑검사 요원, 경기 참관·실습

최종수정 2014.11.07 15:32 기사입력 2014.11.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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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 7 ~ 8일 참관"

광주U대회 도핑검사 요원들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를  참관·실습 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U대회 도핑검사 요원들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를 참관·실습 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7일부터 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2014전국장애인체육대회(11월 4 ~ 8일)에 참석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광주U대회 참가 선수들의 도핑검사 지원 업무를 담당할 도핑검사관의 경기장 참관 및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실습교육은 도핑검사관 이론교육을 마친 광주보건대학교 관련학과 대학생 40명과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올해 2월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로부터 전문강사 8명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관·실습 효율성을 위하여 교육생 40명을 마라톤, 축구 등 8개 경기장에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경기장 참관 및 실습교육 이수자들은 2015년 7월 3 ~ 14일까지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 동안 참가선수들의 소변 등 검사시료 채취와 기록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채취된 검사시료는 국제공인검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 보내져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결과를 판별하게 된다.
한편, 조직위는 내년 2월까지 도핑검사관* 80명, 샤프롱* 150명 양성을 완료하는 등 2015광주U대회를 약물 복용 없는 공정하고 깨끗한 대회로 치루 고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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