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킨케어 브랜드 쏭레브는 모발에 영양이 부족한 임산부를 위한 '너리싱 헤어 컨디셔너'를 출시했다.
'너리싱 헤어 컨디셔너'는 잔여물이 모발에 쌓여 수분과 영양공급을 방해하는 디메치콘(실리콘계)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성분인 귀리단백질, 동백오일, 녹차 추출물 등을 함유해 더욱 지속적이고 풍부한 수분/영양 공급을 돕고 있다.
쏭레브 헤어라인은 너리싱 헤어클렌저, 너리싱 헤어 컨디셔너, 너리싱 스캘프 에센스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원이다.
한편 이달 한달 동안 쏭레브 전 구매 고객에게 쏭레브 샘플 3종과 기획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손목보호대와 수면양말을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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