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소에레이데 노르웨이 국방장관은 이라크 파병단 120명 중 절반은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수도 아르빌에서 훈련을 지원하고 다른 반은 바그다드에서 자문하거나 경비 지원에 나선다고 전했다.
에르나 솔베리 노르웨이 총리는 다만 "노르웨이군은 직접 전투에 참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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