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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 126년 만에 정체 밝혀져…

최종수정 2014.10.19 17:38 기사입력 2014.10.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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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리퍼[사진출처=MBC '서프라이즈' 캡처]

잭 더 리퍼[사진출처=MBC '서프라이즈' 캡처]



'서프라이즈'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 126년 만에 정체 밝혀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한 '서프라이즈'는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러셀 에드워드의 사연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1888년 영국에서 잔인한 살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알려졌다.
사설탐정 러셀 에드워드가 잭 더 리퍼에 의해 희생된 캐서린 에드우즈 살해 현장에서 발견된 낙서를 통해 조지 채프만과 아론 코스민스키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러셀은 용의자 가운데 한 사람인 조지 채프만의 후손에게 유전자 DNA 샘플을 채취해 잭 더 리퍼의 상피 조직과 유전자 대조 실험을 했지만 유전자는 일치하지 않았다.

남은 용의자는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 뿐이었다. 러셀은 아론 코스민스키의 후손을 어렵게 설득한 끝에 DNA 샘플을 채취했다.

그 결과 아론 코스민스키의 후손과 잭 더 리퍼의 유전자가 99.9% 일치했고, 126년 만에 세기의 미스터리로 남아있던 '잭 더 리퍼'의 정체가 아론 코스민스키로 밝혀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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